원스팟 team ｜ 강지수,김언석,김지훈,이주목,임정권,조원진감독 ｜조원진촬영 ｜강지수,김언석,김지훈,이주목,임정권,조원진편집 ｜조원진자막 ｜임정권오디오 ｜김지훈출연 ｜강지수,김언석,김지훈,이주목,박경득,박세희,장용화,조원진,최은지

촬영 : 채영준편집 : 박준호출연 : 김상학, 류경선, 박준현, 박준호, 장용화, 한세훈

[웹드라마실무] 무상과제(무한한 상상력)_웹드라마과목명 : 웹드라마실무과제명 : 웹드라마 기획 의도 : 웹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했던 노력과 상상이 과거가 되고, 영상의 결과물 자체는 현재가 된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과제를 하던 대학생들이 공감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나중에 영상을 다시 보았을 때, '그 시절의 우리는 이랬구나.'하며 또 다른 회상, 즉 추억을 남긴다. 기획 : 김희재, 박연주, 윤한아촬영 : 김희재, 박연주, 윤한아편집 : 김희재, 박연주, 윤한아

기획, 나레이션 : 박수빈연출, 촬영 : 이슬빈편집, 대본 : 한희주

과목명 : 방송엔터테인먼트교수명 : 정경열 교수님팀원 : 김지현, 서지영, 정혜원설명 : 방송엔터테인먼트 요소 중 뮤직비디오를 선택해 제작하였습니다.영상설명 : 서울에 살고 있는 친구 2명이 날을 잡아 부산에 당일치기로 여행을 왔다.버스를 타고 다니며, 부산 곳곳의 관광지를 구경한다.

과목명 : 방송엔터테인먼트과제명 :  기말프로젝트 드라마제작팀원 : 최성원, 서희준, 배수진내용 : 미국드라마 시트콤 형식이며, 영산대학교 방송콘텐츠학과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하면서  재미있고, 흔하게 일어나는 일상을 담은 이야기 입니다.

과목명 : 방송엔터테인먼트제작 : 채영준, 류경선, 서성우기획의도 : 기존의 오디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사람들을 보며 아무리 잘하는 것이 없다 생각하는 사람일지라도 이번 오디션을 통해 자신의 내면속에 숨어 있는 진흙속 진주를 찾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과목명: 방송엔터테인먼트제작 : 김상은, 김지유, 박준호, 이예은  세대차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공감하고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 다양한 시청자들이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것을 목적을 제작한다. 이 에피소드는 모든 것이 빠르고 새로운 것에 익숙한 젊은 세대와 그렇지 않은 노인이 만나 생기는 웃긴 이야기로 시간의 벽을 허문다. 요즘 우리 주변은 너무 빠른 변화와 개인주의적인 성향으로 세대 간의 공감대나 유대가 부족하다. 본 드라마는 즐겁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이러한 세대 간의 단절을 이해하고 유대가 돈독한 사회로 변화하도로 권장하고자 한다.  콜센터 상담원은 얼마 전 텔레비전을 설치를 받은 노부부에게 서비스 만족도 조사하기 위해 전화를 건다. 상담원

줄거리:  옛날, 중국에 그림을 매우 잘 그리는 화공과 무척이나 아름다운 아내가 한 마을에 살고 있었답니다. 화공의 아내는 어찌나 아름다운지 마을에서 그녀를 모르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정도였죠. 화공이 집 안에서 그림을 그릴 때마다 부인은 밖에 나가 그녀의 정원에서 꽃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 꽃을 좋아한 그녀였기에 꽃과의 시간 보내기는 그녀의 일상 중 하나였지요.이런 그녀에게는 하나의 꿈이 있었는데, 바로 분홍색의 나팔꽃을 보는 것이었어요. 아내는 분홍색과 나팔꽃을 무척이나 좋아했기 때문에 정원에 피는 자주색 나팔 꽃들보다 더욱 보고 싶어 했죠. 화공은 아내의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 믿으며 그녀를 응원했고, 그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었답니다.그러던 어느 날, 탐관오리로 유명한 마을의 원님은 화

장르: 단편드라마내용: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상미는 어느 날부터 누군가 집안에 있다는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고민 끝에 상미는 CCTV를 설치하게 되는데.....                                                   

편의점에서 일하는 세희에게 매일 이른 새벽에 초코바와 딸기우유를 사가는 동건에게 어느 날부터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게 된다. 어느 비오는 날 세희는 동건에게 우산을 빌려주지만 그 후로 동건은 나타나지 않는다.

[시놉시스]마감날에 시달리는 소설작가에게 어느 날 자신의 쓰고 있는 책속의 주인공이 눈앞에 나타났다. 거짓말 같은 사실들이 눈앞에 벌어지고 작가는 갈등에 휩싸이게 된다. 

[시놉시스]내성적이며 소심한 연희는 강민에게 버림받고 자신이 연필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어느새 몽당연필이 되어 버린 자신을 비관한 연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시놉시스]보미는 자신과 나이 차이가 있는 언니와 함께 방을 쓰고 있다.매일 사사건건 자신을 간섭하는 언니와 갈등을 느끼고 있으며보미는 언니를 시집보내서 자신만의 방을 소유하고자 계략을 꾸미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