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내성적이며 소심한 연희는 강민에게 버림받고 자신이 연필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어느새 몽당연필이 되어 버린 자신을 비관한 연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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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내성적이며 소심한 연희는 강민에게 버림받고 자신이 연필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어느새 몽당연필이 되어 버린 자신을 비관한 연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