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영산 휴머니티 콘테스트 결과 안내(단체상 및 개인상)
상태바
2015영산 휴머니티 콘테스트 결과 안내(단체상 및 개인상)
  • 영산대 인터넷방송국
  • 승인 2015.10.29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5영산 휴머니티 콘테스트 결과 안내

 

우리 대학은 지난 10월 7일(수) 오후 5시 반부터 해운대캠퍼스 잔디구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깊은 아름다움’을 주제로 <2015 제1회 영산 휴머니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표면적 아름다움에 치중한 현대사회에서 학생들 스스로를 돌아보고, ‘깊은 아름다움’에 대한 자기계발 및 건전한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8개학과 팀들이 경합을 벌였고, 대상의 영광은 미용예술학과와 패션디자인학과에서 콜라보레이션을 이룬 ‘드림하이(DREAM HIGH, 팀장 봉수연)'팀이 차지해 3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최우수상은 개성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끈 교통공학과의 ‘그린라이트 팀’이 수상해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고, 우수상은 연기뮤지컬전공의 ‘말하는데로 팀’과 아세안비즈니스학과 ‘인생삼락 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며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아래는 수상팀 사진

▲ <대상>을 수상한 미용예술학과 DREAM HIGH 팀

 

▲ <최우수상> 교통공학과 그린라이트 팀

 


▲ <우수상> 연기뮤지컬전공 말하는데로 팀

 

▲ <우수상> 아세안비즈니스학과 인생삼락 팀

 

한편, 대학에서는 이번 영산 휴머니트 콘테스트를 통해 입상의 영광을 누린 4개팀의 참가 학생 중 진·선·미를 선정하는 별도의 이벤트도 진행했다. 대학에서 말하는 진·선·미의 개념은 순위를 매기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진·선·미는 올바르게 대학생 생활을 하는 참된 인성을 가진 영산인의 모습을 구현한 남녀 학생을 선발하게 되며, 기준은 다음과 같다. 眞은 사회적 지성미를 갖추었다고 판단되는 학생에게, 善은 내면적인 인성이 아름답다고 판단되는 학생에게 주어지며, 마지막으로 美는 대학생다운 외면적 아름다움을 갖추었다고 생각되는 학생에게 주어진다. 시상식은 축제 마지막날 별도로 진행됐다.

 

▲ 미스 眞에 선정된 미용예술학과 전민경 학생

 

▲ 미스터 眞에 선정된 교통공학과 유위준 학생


▲ 미스 善에 선정된 연기뮤지컬전공 채수지 학생

 

▲ 미스터 善에 선정된 아세안비즈니스학과 유환식 학생

 

▲ 미스 美에 선정된 아세안비즈니스학과 정예은 학생

 


▲ 미스터 美에 선정된 연기뮤지컬전공 장성현 학생

 

▲ 수상자 단체사진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