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CG실습 기말고사] Snack Culture _ 거짓이 없는 세상에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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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CG실습 기말고사] Snack Culture _ 거짓이 없는 세상에 산다면?
  • 이예은 기자
  • 승인 2018.06.22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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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CG실습 기말고사] Snack Culture _ 거짓이 없는 세상에 산다면?

기획의도

이 영상의 주제는 평소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거짓 없이 행동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실제로 우리가 사는 생활은 도덕과 이해, 배려를 바탕으로 거짓을 말하기도 하지만 일부 타인을 속여서 긍정적인 반응을 위해 어쩔수 없이 거짓을 말하는 경우도 많다. 우리는 이 영상을 통해서 속 시원하게 상상속의 세계를을 눈으로 보여주려고 한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을 바탕으로 총 4가지의 에피소드를 구성했다.

시놉시스

 

생각 없는 언니 상은은 늘 지각과 결정에도 무디다. 밥맛없는 예은은 이런 상은의 행동에 대한 불만을 거리낌 없이 말한다. 두 사람은 작은 것에도 충돌이 많지만 가장 친한 친구이다. 거짓이 없는 세상에서 기분 나쁜 일은 잘못된 생각 아닌 일상이 되어있다. 상은은 예은과의 만남에서 준비라던지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 스스로 귀찮고 싫은 행동은 가차 없이 예은에게 미뤄버린다. 상은의 행동은 평소 사람들이 귀찮아도 남들이 싫어할까봐 억지로 하는 생동들을 하는 모습과 반대의 모습을 보인다. 예은은 모든 일이 급하다.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비난에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예은은 평상시 우리가 하고 싶지만 남들이 불편해 할까봐 숨겨온 생각들을 마음껏 이야기하고 표정을 드러낸다. 이 두 사람은 너무나 다르지만 서로에게 깊은 애정을 가진다. 이는 마지막 싫어하는 친구가 등장했을 때 확연하게 볼 수 있다.

제작

김상은, 이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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