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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획과 연출] 현대HCN부산방송 대학생 기자단 활동100인을 시술하다 '백인시술'
서정현 기자 | 승인 2018.12.24 11:17

 

[방송기획과 연출] 현대HCN부산방송 대학생 기자단 활동
100인을 시술하다 '백인시술'

 

<앵커멘트>
현대HCN과 함께하는 대학생 기자단 소식입니다.
영산대학교 미용예술학과에서는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백인시술이라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열정을 볼 수 있는 그 현장을 서정현 대학생 기자가 찾았습니다.

<기사본문>
부산 반송동에 위치한 영산대학교.
영산대학교 미용예술학과에서는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백인시술이라고 불리는데 3학년부터 졸업까지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00명의 시술을 하는 것입니다.

인터뷰> 한채정 / 영산대학교 미용예술학과 교수
"학생들이 기초과목을 공부하고 실습 테크닉을 공부한 것을 현장에서 매끄럽게 할 수 있는 것이 백인시술이라고 합니다."
영산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50명에게 백인시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보았습니다.
> 그 결과 대부분의 학생이 알고있고 이용해 보았다고 대답했습니다.
또 추천 해주고 싶다며 굉장히 긍정적인 답변을 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용자 대부분은 여성이었으며 남성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뷰> 우아현 / 영산대학교 미용예술학과 학생
"여러사람을 만나서 다양한 시술을 하다보니까 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기도 하고
 학교에서 이런 시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교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온 열정을 다해 헤어와 네일, 피부 등 다양한 시술을 운영하고 있어 많은 학생들이 찾아와 이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혜란 / 백인시술 체험자
"다른 것 보다 비용이 저렴해서 좋았고 같은학교 학생에게 시술받을 수 있어서 편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시술대상은 영산대학교를 다니는 모든 학생들입니다.
시술비용은 무료이며 재료비용만 지불하면 됩니다.
평소 비싼 뷰티미용을 학교 내에서 재료비만 지불하여 값 싸게 시술받을 수 있음에 학생들 사이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서정현 / 현대HCN 대학생기자(영산대)
"영산대학교 미용예술학과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끌어가는 백인시술 프로젝트가
 부산지역 미용기술 발전에 보탬이 되길 기대합니다. HCN대학생기자 서정현입니다."

 

영상취재 : 최성원, 김재민, 김강호, 김성하

리포터 : 서정현

 

 

서정현 기자  infinity18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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