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프로젝트제작] 현대HCN부산방송 대학생 기자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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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프로젝트제작] 현대HCN부산방송 대학생 기자단 활동
  • 영산대 인터넷방송국 기자
  • 승인 2020.01.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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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 들게 하는 공동 비밀번호

[산학프로젝트제작] 현대HCN부산방송 대학생 기자단 활동

- 불안감 들게 하는 공동 비밀번호 -

<앵커멘트>
대학교 앞 원룸촌에서는 대부분 공동 비밀번호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대개 공동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곳은 방범용 CCTV 확보가 중요한데요.
그것조차 설치가 미흡해서, 자취생들은 불안감에 떨고 있다고 합니다. 그 공포의 현장을 김남진 대학생 기자가 찾아 나섰습니다.

<기사본문>
여기는 부산 반송동에 위치한 대학교 앞 원룸촌입니다.
대부분의 원룸이 입구에서 호수 지정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들어가는 것이 아닌, 건물주가 지정한 공동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들어갑니다.

인터뷰> 자취생
"호수 비밀번호가 아닌 공동 비밀번호라서 외부인들이 쉽게 침입할 수 있고
나쁜 마음을 가진 치한이나 강도들이 들어올 수도 있어서 약간 불안한 마음도 있어요."
공동 비밀번호인 것도 모자라서, 택배나 배달음식을 편안하게 받기 위해 현관 근처에 비밀번호를 적어둔 것도 한두 곳 찾을 수 있습니다.
음침한 골목길이지만 현관문 앞에는 방범 CCTV도 찾아보기 힘들뿐더러 CCTV가 있지만 정상적인 작동을 하지 않는 곳도 많다고 합니다.
수많은 원룸들이 있는 원룸촌이지만 비밀번호는 대개 비슷하다고 합니다.
기본 비밀번호인 1234, 0258 같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비밀번호가 대부분입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범죄 유형별 발생건수를 보면
주거침입 강제추행이 671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거침입강간이 459건으로 그다음이었습니다.

인터뷰> 건물주
"호마다 다른 비밀번호로 하게 되면 도어락을 구해야 되고 가격도 엄청 비쌀뿐더러
세입자들 관리하기도 힘들고 해서 대부분 공동 비밀번호를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모 의원은 주거침입범죄에 대한 엄격한 단속으로 범죄예방활동에 주력하겠다던 경찰,
하지만 그러지 않는 경찰을 보며 누굴 믿고 치안을 맡겨야 할지 경찰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SU> 김남진 / 현대HCN 대학생 기자
"등하교를 편안하게 하기 위해 선택한 원룸. 하지만 미흡한 안전상태로 입주자들의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안전한 자취생활을 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해야 할 때입니다. 현대HCN 대학생기자 김남진입니다."

[출처] [대학생기자단]불안감 들게 하는 공동 비밀번호|작성자 우리동네 우리방송

 

영상촬영 : 김강호, 엄지수

리포터 : 김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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