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박연주, 윤한아

<기획 의도>

부산하면 해운대, 동백섬, 광안리 해수욕장 등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입니다.

하지만 흔한 관광지, 같은 장소지만 조금 색다른 요소가 있다면 어떨 까요?

그동안 보던 모습이 아닌 이면의 관광지들을 바라보며, 요트투어의 매력을

한층 더 느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연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