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립대학협회 임원, 한양대 등 서울 4개 대학 벤치마킹
상태바
일본사립대학협회 임원, 한양대 등 서울 4개 대학 벤치마킹
  • 영산대 인터넷방송국 기자
  • 승인 2024.05.27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대학법인협의회와 한·일 양국 사립대 협력 방안 논의

일본사립대학협회 임원, 한양대 등 서울 4개 대학 벤치마킹

한국대학법인협의회와 한·일 양국 사립대 협력 방안 논의

 

한국대학법인협의회(회장 노찬용, 영산대 이사장)는 일본사립대학협회 임원들이 한일 양국간 사립대학들의 협력 방안 및 우리나라 대학들의 첨단시설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하여 지난 5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 동안 우리나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한국대학법인협의회 임원 12명이 일본을 방문하여 일본사립대학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그 당시 협의했던 한국과 일본 양국의 인재 육성을 위한 교류 사업에 힘쓰기로 한데 따른 답방 차원이다.

1986년 출범한 한국대학법인협의회는 4년제 사립대학을 운영하는 전국 173개 학교법인이 회원교로 참여하고 있다.

일본방문단은 일본사립대학협회 부회장이자 오사카상업대학 이사장인 이치로 타니오카(Ichiro Tanioka)와 일본사립대학협회 사무국장인 히데부미 고이데(Hidebumi Koide)를 비롯하여 오비린대학, 후쿠이공업대학, 교토외국어대학, 오사카상업대학, 오사카경제대학, 히로시마공업대학 등 일본사립대학의 총장, 부총장, 국제부장, 교수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었다.

7일 오전에는 한국대학법인협의회 임원진과 조찬 간담회를 통해 ‘지역대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곧바로 한국대학법인협의회 임원진과 함께 건국대학교를 방문하여 행정관, 박물관, 언어교육원, 도서관, 산학협동관, 동물병원 등을 둘러보고, 학생회관에서 학생식당 중식을 체험했다. 오후에는 한양대학교를 방문하여 신소재공학관의 첨단 연구시설, 한양사이버대학교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 한양여자대학교의 항공운항 실습실 등을 둘러보았다.

8일 오전에는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의 AI체험센터, 광운대학교의 교육현장을 둘러본 후 동덕여자대학교 이사장, 총장 등 관계자들과 합류하여 오찬을 함께하면서 사학의 미래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양국간의 공통 사항인 위기에 처한 사학들이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등에 관한 현안문제 들을 다양하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노찬용 회장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로 일본과 우리나라의 지방 사립대학은 더욱더 힘든 상황에 놓여져 있고,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 양국의 사학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교육 협력사업 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일본사립대학협회 히데부미 고이데 사무국장은 “한국 대학들의 첨단 연구시설 등에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한국대학법인협의회 노찬용 회장님을 필두로 한일 양국 사학인들의 손을 잡고 양국 사학들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같이 한발 한발 앞으로 전진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ternal_image

 

[자료제공] 영산대 브랜드홍보위원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