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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편집실습] 뮤직비디오 - 에픽하이 Don't hate me
제작 : 김상은, 이예은
<기획의도>
요즘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재산, 외모, 학벌과 같이 눈에 보이는 것으로 남들을 판단하는 재판관이 되어있다. 그리고 그 시선이 만들어낸 기준에 닿지 못한 사람들은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낀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소외감이 그들을 인터넷 세상에 중독되어 스마트폰과 sns와 같이 비현실 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본 뮤직비디오는 눈에 보이는 외적인 요인으로 상처받고 숨어드는 한 인물을 바탕으로 그들이 느끼는 소외감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크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줄 뿐만 아리라,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도록 만든 우리 사회를 비판적으로 관찰 하려고 한다. 더 나아가서 그들의 도피처인 온라인 세상을 사회문제로써 바라보자는 교훈을 담아서 제작한다.
요즘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재산, 외모, 학벌과 같이 눈에 보이는 것으로 남들을 판단하는 재판관이 되어있다. 그리고 그 시선이 만들어낸 기준에 닿지 못한 사람들은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낀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소외감이 그들을 인터넷 세상에 중독되어 스마트폰과 sns와 같이 비현실 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본 뮤직비디오는 눈에 보이는 외적인 요인으로 상처받고 숨어드는 한 인물을 바탕으로 그들이 느끼는 소외감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크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줄 뿐만 아리라,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도록 만든 우리 사회를 비판적으로 관찰 하려고 한다. 더 나아가서 그들의 도피처인 온라인 세상을 사회문제로써 바라보자는 교훈을 담아서 제작한다.
<시놉시스>
제 3자가 바라보는 주인공의 평범한 일상과 주인공의 입장에서의 일상. 그런 일상 속에서 주인공은 sns속으로 점점 빠져든다.
제 3자가 바라보는 주인공의 평범한 일상과 주인공의 입장에서의 일상. 그런 일상 속에서 주인공은 sns속으로 점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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