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 스타 쉐프 인큐베이팅
기사본문내용
<리포터>
M동 3층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곳은, 바로 스타 셰프 인큐베이딩 식당 입니다.
영산대학교 조리학과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고 개발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인데요.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도 학생들이 직접 발주 시스템를 이용하여 재료를 손수 선발합니다.
이 곳의 특별한 점은 2주마다 메뉴가 새롭게 런칭되어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인터뷰>Nizal Tuladher / 조리예술학부 보조교수
이건 대학이 실행 중인 추가적인 단계이며, 학생들이 식업에 종사하기 전 식당의 환경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전문적인 식업에 뛰어들기 위해 준비행 할 모든 중요한 것들을 이해하세 돕습니다.
어떤 식당이나 호텔이던지 말이죠. 또한 이 과정은 학생들을 더 자신감 있게 돕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중요한 것은 이후 학생들이 스스로 관리자로써 그들 소유의 식당을 운영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죠.
이것이 기본적인 동기입니다.
인터뷰>박신형 / 한국식품조리학과
참여하게 된 계기는 저희가 수강신청을 하기 전에 먼저 교수님들도 저희를 보시고 이런 시스템과 프로그램(스타 셰프 인큐베이딩)이 있다고 먼저 적극적으로 홍보해주시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셨습니다.
저희가 조리과이다 보니까 나중에는 아무래도 공통적인 목표가 창업이기 때문에 그전에 미리 연습할 수 있고
많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있어서 저희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식사 후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그에 따라 음식의 질을 개선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가격 또한 식재료비만 받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의 지갑 고민을 덜 수 있습니다.
조리학과 학생들의 꿈이 담긴 맛있는 한 끼, 스타 셰프에서 드셔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YUBS 윤한아였습니다.
촬영 이환희
편집 한세훈
기사 배수진
리포터 윤한아
<리포터>
M동 3층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곳은, 바로 스타 셰프 인큐베이딩 식당 입니다.
영산대학교 조리학과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고 개발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인데요.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도 학생들이 직접 발주 시스템를 이용하여 재료를 손수 선발합니다.
이 곳의 특별한 점은 2주마다 메뉴가 새롭게 런칭되어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인터뷰>Nizal Tuladher / 조리예술학부 보조교수
이건 대학이 실행 중인 추가적인 단계이며, 학생들이 식업에 종사하기 전 식당의 환경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전문적인 식업에 뛰어들기 위해 준비행 할 모든 중요한 것들을 이해하세 돕습니다.
어떤 식당이나 호텔이던지 말이죠. 또한 이 과정은 학생들을 더 자신감 있게 돕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중요한 것은 이후 학생들이 스스로 관리자로써 그들 소유의 식당을 운영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죠.
이것이 기본적인 동기입니다.
인터뷰>박신형 / 한국식품조리학과
참여하게 된 계기는 저희가 수강신청을 하기 전에 먼저 교수님들도 저희를 보시고 이런 시스템과 프로그램(스타 셰프 인큐베이딩)이 있다고 먼저 적극적으로 홍보해주시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셨습니다.
저희가 조리과이다 보니까 나중에는 아무래도 공통적인 목표가 창업이기 때문에 그전에 미리 연습할 수 있고
많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있어서 저희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식사 후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그에 따라 음식의 질을 개선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가격 또한 식재료비만 받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의 지갑 고민을 덜 수 있습니다.
조리학과 학생들의 꿈이 담긴 맛있는 한 끼, 스타 셰프에서 드셔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YUBS 윤한아였습니다.
촬영 이환희
편집 한세훈
기사 배수진
리포터 윤한아
Tag
#N
저작권자 © 영산대 인터넷방송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