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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획과 연출] 현대HCN부산방송 대학생 기자단 활동1인 미디어의 '두 얼굴'
윤소정 기자 | 승인 2018.12.24 11:23

 

[방송기획과 연출] 현대HCN부산방송 대학생 기자단 활동
1인 미디어의 '두 얼굴'

 

<앵커멘트>
현대 HCN과 함께하는 대학생기자단 소식입니다.
다양한 소셜미디어가 활성화되면서 아이들부터 노년층까지 시청의 폭이 확대되었는데요.
이에 맞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소규모 크리에이터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무분별한 폭력성, 선정성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윤소정 대학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본문>
어린이부터 청소년, 직장인들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스마트 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출퇴근길 혹은 쉬는 시간을 활용해 보고 있는 이것은 바로 1인 미디어 콘텐츠입니다.

인터뷰> 유찬호 / 시민
제가 통학하고 있는데 이제 통학할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니 그 (이동)시간이 지루해서 중간중간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서 유튜브를 굉장히 많이 보는 편인데, 계속 보다 보니 재미있어서 저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최근 SNS와 같은 소셜미디어들이 활성화되면서 1인 미디어 콘텐츠의 소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의 소비로 유명 크리에이터들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상위권을 차지하는 만큼 그 영향력이 큽니다.

인터뷰> 이재용 / 콘텐츠 크리에이터
원래 개그맨이 꿈이었는데, 개그맨을 혼자 시도하기에는 벅차다고 느껴서 크리에이터로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요즘 크리에이터가 뜨고 있는 추세여서 저도 많은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나만의 특별한 영상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서, 이런 크리에이터 시장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또 촬영에 필요한 장비들이 1인 미디어 콘텐츠에 맞춰 제작되어, 전문 지식이나 기술 없이도 쉽게 방송을 할 수 있습니다.

> 윤소정 / 현대HCN 대학생기자(영산대)
“이렇게 특별한 장비 없이도 누구든지 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만큼, 그에 따른 문제점도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일반 방송국과는 다르게 규제가 잘 지켜지지 않아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콘텐츠들을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인터뷰> 정경열 / 영산대 방송콘텐츠학과 교수
"최근 1인 미디어가 폭발적인 성장세에 있습니다. 그런 성장세의 이면에는 어두운 곳이 있기 마련인데요. 최근에 청소년들과 어린 학생들이 폭력적인 장면, 선정적인 장면을 그대로 생방송으로 중계하는 등 여러 가지 폐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적절한 규제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외에도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무분별하게 유포될 수 있는 점 또한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 윤소정 / 현대HCN 대학생기자(영산대)
"새로운 문화 산업으로 관심을 끈 1인 미디어 콘텐츠, 그만큼 올바른 미디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HCN뉴스 대학생 기자 윤소정입니다."

영상취재 : 김지유, 채유진, 이환희

리포터 : 윤소정

 

 

 

윤소정 기자  y_s0x8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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